“지난달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최우선적으로 뽑네요. 시급 6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부산 사하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두 점주는 “요즘 주말 야간에 일할 현대인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며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라고 이야기 했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울산대 인근에서 후문에서 사진관을 관리하는 두 사장은 “이력서용 그림을 찍으려고 오는 학생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이야기 했다. 며칠전 들어 전국 COVID-19 확진자 수의 1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알바 일자리 기근 반응이 더 심하다.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다니는 두 학생은 “요번에 자취를 실시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COVID-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며 “애초에 구직 공고도 적을 뿐더러 마땅한 자리가 나오더라도 지원자가 너무 많아 서류만 제출하고 면접은 보지도 못하는 때가 허다하다”고 전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돈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었다”고 전했다.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난감해지자 휴학을 선택하거나 입대하는 대청년들도 늘고 있다. 마땅한 알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서 학비와 생활비 마련이 즉시 실제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군대라도 다녀오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침체된 아르바이트 시장이 나아져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적용된 셈이다.
일부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해 사회적 하기 어려움이 마포 룸술집 커지고 대학을 상대로 등록금 반환이나 감면을 요구하고 있다. 근래에 진보당 내 청년단체인 ‘청년진보당 2021 코로나 시대 중학생 권리 찾기 경기운동본부는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 및 도내 대학을 표본으로 등록금 절반값을 반환하라고 재촉했다. 비대면 수업이 늘고 알바 자리도 힘든 상태에서 일상적으로 등록금을 납부하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경기도의 한 지인은 “며칠전 의정부시가 14억원을 투입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말미암아 하기 어려움에 처한 중학생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일부 지방정부가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상황을 타개하기 관리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지역상권의 숨통이 트여야 아르바이트 일자리도 당연하게 증가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방침”이라고 이야기 했다.